오세훈 시장, 지선 승리에...신세계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복합개발 속도 낼까
서울시·신세계센트럴 실무협의 착수… 연내 사전협상 마무리 목표 1975년 준공 노후 시설 지하화, 지상엔 업무·쇼핑 '랜드마크' 조성 서울 강남의 대표적 노후 시설인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지하화하고, 지상에 최고 60층 이상의 업무·상업·주거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14일 서울시와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서울시와 신세계 자회사인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연내 사전협상 타결을 목표로 실무 협의를 수시로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14만 6260㎡ 부지를 대상으로 하며,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 규모만
2026-06-14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