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에 김재영 서울대 연구부총장 영입

입력 2025-02-04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재영 현대건설기술연구원장. (사진제공=현대건설)
▲김재영 현대건설기술연구원장.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김재영 서울대 연구부총장을 기술연구원의 새로운 수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신임 기술연구원장은 서울대 토목공학과(도시공학 전공)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에서 박사를 취득하고 1996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자원순환, 순환경제, 기후 위기, 스마트시티 등이며 폐자원 에너지화와 온실가스 인벤토리, 바이오가스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자다.

현대건설은 김 원장이 대한토목학회 부회장과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장,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서울대 연구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등을 통해 얻은 폭넓은 기술 이해도와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래 역량 강화와 산학연 혁신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자원순환형 에너지, 차세대 융합기술 등 건설 트렌드를 선도하는 최고의 전문가를 영입한 만큼 미래사업 핵심기술 확보는 물론이고 지속성장을 보다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은 그린스마트 이노베이션 센터, H 사일런트 랩, 로보틱스랩 등 전문 연구시설을 갖췄으며 핵심기술 상용화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53,000
    • -1.24%
    • 이더리움
    • 3,168,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565,500
    • -6.14%
    • 리플
    • 2,066
    • -1.29%
    • 솔라나
    • 127,000
    • -0.55%
    • 에이다
    • 374
    • -0.53%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9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0.98%
    • 체인링크
    • 14,260
    • -0.56%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