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초’ 서초구 대형마트, 이번주 일요일부터 ‘정상영업’

입력 2024-01-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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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휴업일, 평일로 전환…코스트코 양재점 일요일 휴무 유지

▲서울 서초구 이마트 양재점의 휴일 운영 안내문.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이마트 양재점의 휴일 운영 안내문. (연합뉴스)

이마트 양재점, 롯데마트 서초점 등 서울 서초구 내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이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 이번주 일요일 정상영업을 한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소재 대형마트와 SSM은 이번주 일요일인 28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정상영업하고 둘째·넷째 수요일에 의무휴업한다. 서울시 자치구에서 의무휴업일을 변경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의무휴업일을 변경한 대형마트는 이마트 양재점, 롯데마트 서초점, 킴스클럽 강남점이다. 이와함께 GS더프레시, 롯데슈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이마트에브리데이, 노브랜드, 하나로마트 반포점 등 SSM 34곳도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꾼다.

다만 코스트코 양재점은 둘째·넷째 일요일 휴무를 유지하고 킴스클럽 강남점은 영업장 입지 특성을 고려해 월요일에 쉰다.

앞서 서초구는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을 위해 그간 8회에 걸쳐 중소유통과 대형마트와 협의해왔다. 이후 지난달 19일 중소유통을 대표하는 서초강남슈퍼마켓협동조합과 대형마트측 대표인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상생협약에는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관련 사항과 함께 △중소유통의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형마트 측의 유통망 공유 △중소유통 요청 시 기업형 슈퍼마켓으로의 전환 지원 △중소유통과 대형유통 간 정기적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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