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일본·싱가포르·인도네시아 통신사와 해저케이블 건설 협력

입력 2024-01-25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규 아시아 해저케이블 MOU체결 모습 (사진제공=KT)
▲신규 아시아 해저케이블 MOU체결 모습 (사진제공=KT)
KT가 아시아 국가 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및 인터넷 트래픽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신규 해저케이블 건설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KT는 신규 아시아 해저케이블 건설을 위한 ALPHA(Asia Link for advanced Performance of High-speed Access) 프로젝트 양해각서(MOU)를 인도네시아, 일본 사업자 등 각국 대표 통신기업들과 지난 24일(한국시간) 체결했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KT 등 각국 대표 통신 사업자들은 한국,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을 연결하는 해저케이블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해저케이블 설계와 기술력은 물론, 운용 리더십까지, KT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실제로 KT는 국제전용회선 및 국제인터넷 수요 충족을 위해 APCN-2, APG 등 7개의 국제 해저케이블을 해외 국제통신사업자들과 공동 운용 중이며, 그 중 5개 해저케이블에서 컨소시엄 의장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KT는 이러한 해저케이블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차세대 기술 검토 및 적용, 최적 루트 확보 등을 포함한 ALPHA 해저케이블 건설방안을 컨소시엄 사업자들과 2024년 내 확정할 계획이다.

KT Enterprise 통신사업본부 명제훈 본부장은 “이번 ALPHA 케이블 건설을 통해 Enterprise 고객의 급증하는 아시아 지역 내 클라우드, 빅데이터 및 AI 트래픽 수용에 적기 대응하겠다”며 ”안정적인 국제통신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T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31]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31]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폰세, 결국 시즌 아웃 결말…수술대 오른다
  • ‘잠만 자던 도시’에서 ‘일자리·문화 도시’로⋯창동·상계 대전환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⑫]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67,000
    • +3.87%
    • 이더리움
    • 3,363,000
    • +6.09%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44%
    • 리플
    • 2,074
    • +3.96%
    • 솔라나
    • 128,500
    • +6.55%
    • 에이다
    • 395
    • +6.47%
    • 트론
    • 471
    • -1.26%
    • 스텔라루멘
    • 245
    • +3.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20
    • +7.51%
    • 체인링크
    • 13,970
    • +5.51%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