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수소차의 미래를 본다…15~17일 'EV 트렌드 코리아' 코엑스서 개막

입력 2023-03-14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오닉6 (사진제공=현대차)
▲아이오닉6 (사진제공=현대차)

전기차와 수소차 등 무공해차의 현주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환경부는 15~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이브이 트렌드 코리아(EV Trend Korea) 2023’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와 볼보 등 국내외 주요 무공해차 제작사를 포함해 전기이륜차, 충전기반시설, 주요 부품 등 95개 기업이 참여한다.

전기차 정책과 기술에 관한 전문가 발표도 진행되고 전기차 사용자가 실제 서울 시내를 주행하고 경제적 주행을 측정해 시상하는 '친환경 경주대회'도 열린다.

이 밖에 전기차 충전 산업에 대한 투자 전략을 공유하는 '투자정보 간담회' 등 전기차와 관련한 다양한 부대 행사가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5일 전기차의 다양한 정책과 기술 동향을 볼 수 있는 ‘전기차 정책 및 기술 동향 간담회'는 전기차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

1부는 환경부의 '전기차 보급 정책'과 함께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전기차 안전 기술 현황', 미국 정책연구소인 인디애나 주립대학교 ARI의 '전기차 전환 가속화 정책' 등이 발표된다.

2부에는 △볼보의 '전기 대형트럭 기술개발 현황' △전기차 정책 분석 기관인 로모션의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 전망' △국제 신용평가 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세계 전기차 기술 전망' 등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편, 15일 개막식에서는 '2023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을 선언한 332개 기업 중 지난해 무공해차 전환 대수가 가장 많은 '에스케이(SK) 렌터카(승용부문)'와 '롯데제과(상용부문)'가 우수기업으로 환경부 장관상을 받는다.

또, 지난해 출시된 대표 전기차 8종 중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와 소비자 투표를 합산해 '올해의 전기차'와 '소비자가 선택한 전기차'로 '현대 아이오닉 6', '올해의 혁신 전기차'에는 '기아 이브이(EV)6 지티(GT)'가 선정됐다. '올해의 전기충전기'에는 '대영채비'가 뽑혔다.

금한승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무공해차 전환은 이제 거대한 전환이자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문화를 향해 가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무공해차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무공해차에 관한 유익한 정보 공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공해차가 올해 70만 대를 넘어 2030년에는 누적 450만 대까지 보급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낮 최고 26도 '초여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70,000
    • -0.32%
    • 이더리움
    • 3,436,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23%
    • 리플
    • 2,014
    • -0.74%
    • 솔라나
    • 123,800
    • -2.6%
    • 에이다
    • 355
    • -2.74%
    • 트론
    • 480
    • +1.48%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0.13%
    • 체인링크
    • 13,350
    • -2.91%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