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웨덴 청정에너지 전환 MOU
한국과 스웨덴이 탄소중립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민간 원자력 협력 등 청정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러한 내용의 '한-스웨덴 청정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과 마야 툰
중소·중견기업 100억 원 이하 대출절차 간소화대·중소 함께 참여하면 대출한도 최대 30% 가산
정부가 올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 지원 이차보전 규모를 3조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의 신규대출 지원 이차보전 규모를 전년(1조5500억 원) 대비 2배 가까이 확대한 3조 원으로 확대 추진해 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장관부터 본부 팀장까지 전 간부 100여 명이 참여하는 1박 2일 워크숍을 실시한다.
1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후부는 23~24일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일원에서 '간부 소통 워크숍'을 개최한다. 서천은 지난해 12월 기후부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지역이기도 하다.
이번 워크
아워홈이 단체급식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반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아워홈은 푸드테크 기업 누비랩과 AI 기반의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누비랩은 AI 솔루션을 통해 급식 잔반 데이터를 축적, 분석하고 관리 모델을 제시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아워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사업이 법원으로부터 '승인 적법' 판결을 받으며 본격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15일 법조계와 지역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는 이날 환경단체 기후솔루션 소속 활동가들과 시민 16명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처분 무효확인 및 취소 청구' 소
중소기업중앙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40차 중소기업 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는 기후부 훈련인 ‘기업환경정책협의회 운영규정’에 따라 중기중앙회와 기후부가 반기마다 공동으로 구성·운영하는 협의체다. 중소기업 관련 기후·환경 분야 규제와 애로사항을 발굴·개선하는
16일 정부ㆍ업계 '전기차 활성화' 간담회…하정우 수석 주재자율주행차 개선·가격 합리화 등 전기차 구매유인 향상 논의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현대자동차, LG에너지솔루션 경영진을 만나 전기차 보급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가 전기차 신차 등록대수 비중을 10년 내 70%까지 끌어올릴 계획인 만큼 업계 의견을 듣고 구매 유인책 마련 등 정책에 반
재정경제부가 중국의 대일 수출통제 강화 조치에 따른 국내 공급망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 회의를 열었다.
재정경제부는 15일 손웅기 경제공급망기획관 주재로 중국의 대일 수출통제 강화에 따른 국내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관계부처 합동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일 중국 상무부가 이중용도 품목에 대한 일본 수출통제를 강화
제2차 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 관리 종합계획(2026~2030)2032년까지 15개 전 유형 평가…승인 이후도 안전성 재평가
정부가 살균제·살충제·보존제 전 제품 유형 승인평가를 거쳐 미승인 살생물제를 퇴출하기로 했다. 일상 속 화학제품은 위해성 평가·안전기준을 고도화하고, 사용자 맞춤형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등 제조부터 유통, 사용까지 전 단계 안전관리 체
정부가 기업 경영에 부담을 주거나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는 23개 인증 제도를 과감히 폐지한다. 또한 43개 제도는 절차를 간소화하거나 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선해 기업들의 활력을 제고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5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9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증제도 정비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국내 섬유업계 최초 환경표지 인증 획득
효성티앤씨는 재활용 폴리에스터 리젠이 국내 섬유업계 최초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EL3141 품목 가운데 원사 제품 부문에서 국내 섬유업계 유일하게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것이다.
환경표지 인증은 소비자에게 제품의 환경 정보를 제공해 친
환경 분야 11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 11개 환경분야 공공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물 재해 대응 강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 등 중점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과 국민 체감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실효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는지, 공공기관으로서 공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29명을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로 추가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는 총 5971명으로 늘었다.
기후부는 이날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금한승 1차관 주재로 열린 제47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109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70명
한국과 라오스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국제감축사업이 현지 거점 구축을 계기로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산림전용과 산림황폐화를 줄이고, 파리협정에 따른 국제감축 실적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기반이 구축됐다는 평가다.
산림청은 9일 라오스 북부 퐁살리주에서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국제감축사업 지역사업단 현장사무소를 임시 개
한국서부발전은 1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작년 한해 창의적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낸 우수 부서와 직원을 포상하는 '2025년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사실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심사에서는 일선 부서의 추천을 받은 24개 부서와 22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6개 부서와 6명의 직원이 선정됐다.
최우수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은 13일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를 이번 주부터 시작했다"며 "전문가 토론회와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 조만간 신규 원전 계획을 확정해 국민들께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에너지 공공기관 대상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핵심 쟁점인 신규 원전 건설 여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호남권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실어 나를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핵심 구간을 2030년까지 조기 개통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2035년 차세대 원전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개발에 매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전, 한수원 등 산하 21개 에너지 공공
11~12일 제16차 IRENA 총회서 확정…내년 17차 총회 주도
한국이 차기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총회 의장국으로 지명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외교부는 11~12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16차 IRENA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제17차 총회 의장국으로 지명됐다고 13일 밝혔다.
IRENA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 국제사회의
사용 후 배터리, 이력·책임 기준 없는 유통 구조산업부·국토부·환경부 각기 나뉜 관리체계입법 급하지만 ‘통합 관리 체계’ 필요성 목소리
폐차된 전기차의 ‘고위험 배터리’가 책임 주체도, 관리 기준도 없는 제도적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다. 전기차에서 탈거된 사용 후 배터리는 폭발 위험이 크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규율할 제도적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