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α’에 30조 원 쏟는다…AI·바이오로 성장 엔진 교체 [2026 성장전략]
국가 AI 컴퓨팅센터 연내 착공·국민성장펀드 본격 가동 잠재성장률 반등 겨냥해 반도체 편중 구조 탈피 반도체 중심의 성장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바이오, 방산 등으로 성장축을 넓히는 전략이 본격화된다. 정부는 올해를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설정, 반도체에 신산업을 결합한 ‘반도체+α’ 전략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재정경제부는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 잠재성장률 반등을 4대 정책 방향 가운데 하나로 제시하고, 국가전략산업 육성과 초혁신경제 구현을 핵심 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