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밤나무밭, 표고 원자재로 되살린다…산림청, 경남 휴원지 활용 시동
산청서 현장토론회 열고 벌채·가지정리·원자재 유통망 구축 방안 논의 밤나무 톱밥배지, 참나무 대비 표고 생산량 최대 16.2% 높아 밤 생산이 끊긴 경남 지역 밤 재배 휴원지가 표고버섯 원자재와 산림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고령화와 노령목 증가로 방치된 밤나무 산림이 늘면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우려도 함께 커지는 가운데, 산림청이 가지정리와 벌채, 표고버섯 재배용 원자재 활용까지 포함한 관리 방안을 본격 검토하고 나섰다. 산림청은 17일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밤 재배 휴원지에서 국립산림과학원, 경상남도,
2026-03-18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