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심해지는 축산악취…휴게소·주거지 주변 59곳 추적관리
고속도로·주거밀집지역 인근 7개 시·군 농가 선별 분뇨 적체·시설 가동상태 진단…연말까지 매달 개선 확인 여름철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이 우려되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거밀집지역 주변 농가 59곳이 연말까지 추적 관리 대상에 오른다. 정부는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해주는 데 그치지 않고 농가마다 다른 악취 발생 원인을 찾아 개선책을 제시한 뒤 실제 이행 여부까지 매달 확인한다. 시설 보급보다 운영과 사후관리가 악취 저감 효과를 좌우한다는 판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 강릉, 충북 제천, 충남 천안, 전남 영암, 경북 성주·영천, 경
2026-07-19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