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서울시의회 첫 임시회 개최…의장 김현기 국민의힘 의원 선출

입력 2022-07-04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현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뉴시스)
▲김현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뉴시스)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현기 국민의힘 의원(강남3)이 선출됐다.

4일 서울시의회는 제309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공식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날 김 의원은 112명의 서울시의원 중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울시의회 의장 투표에서 찬성 106표, 무효 4표를 얻어 당선됐다.

김 의원은 “부족한 저를 제11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택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저는 의회주의자로 원칙과 상식에 입각해 의회를 운영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의회는 두 바퀴의 수레이며 공동 운명체”라며 “먼저 야당을 생각하고 여당을 떠올리며 협치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개원사를 통해 △함께하는 서울의 전진 △미래 세대를 위한 서울 교육의 개혁 △의회 주도 서울시정 등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남창진 국민의힘 의원(송파2)과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양천3)이 각각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는 2년이다.

제11대 서울시의회는 상임위원장 선거 등 원 구성이 완료 되는 대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41,000
    • -0.44%
    • 이더리움
    • 4,729,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862,000
    • -1.65%
    • 리플
    • 2,911
    • -0.38%
    • 솔라나
    • 199,000
    • +0.1%
    • 에이다
    • 544
    • +0.37%
    • 트론
    • 461
    • -2.95%
    • 스텔라루멘
    • 3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80
    • +0.8%
    • 체인링크
    • 19,060
    • -0.21%
    • 샌드박스
    • 207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