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85.1/1185.5, 4.15원 하락..미 부채불확실+차익실현

입력 2021-10-0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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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하락했다. 미국에서 부채한도 유예 법안을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이 계속된데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이를 이유로 미 국가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힌 때문이다. 또, 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차익실현이 이어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5.1/1185.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8.7원) 대비 4.1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9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22달러를, 달러·위안은 6.449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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