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75.3/1175.5, 0.65원 하락..안전선호 완화vs매파 FOMC 여진

입력 2021-09-2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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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하락 전환했다. 다만 낙폭은 크지 않았다. 중국 헝다그룹 디폴트 위기가 한고비를 넘기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완화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뉴욕 3대증시도 일제히 1% 넘게 급등했다. 반면, 매파적(통화긴축적)이었던 미국 연준(Fed)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여진도 이어졌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5.3/1175.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5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5.5원) 대비 0.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2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43달러를, 달러·위안은 6.461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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