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검찰 인사 객관적이고 공정하다고 자부한다"

입력 2021-07-01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1일 최근 발표한 검찰 중간급 간부 인사와 관련해 "이번 인사는 과거보다 더 많은 인사 요소를 고려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를 한 것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중간간부 전출 신고식에서 "일선 검사들이 인권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기고 사법통제관·인권보호관으로서 기본에 충실할 때 국민에게 제대로 평가받고 인정받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일선 검찰청의 우수 정보보고 사례 등 여러 요소를 향후 인사에 더욱 폭넓게 고려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선 검사들이 국민을 위해 불철주야 애쓴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알아줄 때 인재들이 모인 검찰이 대한민국 중추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며 "새로운 임지에서도 중간간부로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달 25일 단행한 검찰 중간급 간부 인사에선 주요 수사팀장이 모두 교체됐다. 반면 친정부 성향 검사들이 대거 영전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날 전출식에는 법무부와 대검찰청을 포함해 재경·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전출하는 검사 약 160명이 참석했다.

법무부는 오는 2일 오전 10시 지방청에서 재경·수도권으로 전입하는 검사 190여 명을 대상으로 '고검 검사급 전입 신고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00,000
    • -1.5%
    • 이더리움
    • 4,415,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872,500
    • +2.65%
    • 리플
    • 2,878
    • +0.56%
    • 솔라나
    • 191,600
    • +0.47%
    • 에이다
    • 532
    • -0.37%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31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60
    • -0.58%
    • 체인링크
    • 18,320
    • -1.08%
    • 샌드박스
    • 214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