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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영 KCC 명예회장 발인…KCC 사옥 돌아 장지로

입력 2021-02-03 10:01 수정 2021-02-03 10:55

김희옥 전 동국대 총장 "산업보국, 기술입국 뜻 대한민국에 심어" 추도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연합뉴스)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발인이 3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오전 8시께 장례식장 1층에서 진행된 영결식에는 부인 조은주 여사와 정몽진 KCC 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정몽열 KCC건설 회장 등 유족이 참석했다.

고인의 조카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몽규 HDC그룹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대표이사, 현대가의 장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도 함께했다.

앞서 장례가 치러지는 동안 정몽규 HDC 회장은 매일 빈소를 찾았고, 특히, 정 이사장은 빈소가 마련된 이후 아산병원에 있는 집무실로 출근하며 수시로 빈소에 들러 유가족을 위로했다.

영결식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고려해 유족과 소수 친인척 등 30여 명만 참석했다.

영결식장에 들어가지 못한 일부 가족과 관계자 등 40여 명은 밖에서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의 모교인 동국대의 김희옥 전 동국대 총장은 추도사에서 "고인은 산업보국과 기술입국의 높은 뜻을 대한민국 사회에 깊게 심어두고 현장을 벗어났다"며 "경영철학과 높은 뜻을 승계한 아드님과 직원들이 높은 발전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영결식 이후 고인은 운구차에 안치됐다.

운구행렬은 장례식장을 떠나 서울 서초구 KCC 사옥과 KCC건설 사옥 앞을 돈 뒤 장지인 경기도 용인 선산으로 향했다.

정 명예회장은 지난달 30일 향년 86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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