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군대 시트콤 ‘푸른거탑’으로 사랑받은 배우 고(故) 이용주가 영면에 들었다.
이용주의 발인은 31일 오전 6시 30분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장지는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다.
이용주는 29일 오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사인은 심장마비로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진 뒤 ‘푸른거탑’을 함께한 김
배우 윤진영이 고(故) 이용주의 비보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30일 윤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연락을 받고 한참을 멍하니 있었다”라며 참담함을 드러냈다.
윤진영은 “어린 시절 ‘푸른거탑’ 촬영 때 같이 연기하고 웃던 기억들이 스쳐 지나갔다”라며 “좋았던 기억들뿐이라 잘살고 있겠거니, 언젠가 또 보겠지, 했는데 이리 허무하게 가버리니 뭐라
배우 이용주의 부고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이용주의 지인은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친구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별세하였다”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향년 44세.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지인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아직 믿기지 않는 마음”이라며 “용주 마지막 가는 길을 많은 분이 함께 기억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
서울과 부산 지하철 안내방송, 1980~1990년대 외화 더빙,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봉미선. 수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목소리의 주인공인 성우 고(故) 강희선이 영면에 들었다. 향년 65세.
강희선 성우는 지난 4일 오전 2시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발인은 6일 오전 7시 4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으며,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
장례는 오래도록 익숙한 형식이 있었다. 빈소를 차리고, 조문을 받고, 사흘간 손님을 치르는 방식이다. 그러나 최근 장례 현장에서는 이 익숙한 공식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다. 빈소를 차리지 않는 무빈소 장례, 가족만 모여 간단히 치르는 가족장, 장례 기간을 줄인 2일장, 심지어 당일장 같은 ‘작은 장례’가 거론되기 시작한 것이다.
관계가 줄어든 사회,
‘국민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걸려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안성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안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