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부가가치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입력 2020-12-04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상공인연합회는 ‘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4일 소상공인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이번 개정안 통과로 세금계산서 작성과 신고 등 제반 의무가 단순해지고 각종 납세 혜택이 주어지는 간이과세 혜택을 보는 소상공인들은 23만 명에 달한다”며 “사업자당 평균 117만 원의 세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2일 현재 연 매출액 4800만 원의 간이과세 적용기준 금액을 연매출 80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 부가가치세법 내 간이과세 기준 4800만 원은 1999년 당시 물가를 기준으로 삼고 있어 20여 년간 물가상승률을 전혀 반영하지 못해 현실과 동떨어져 있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017년 대선 과정을 비롯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소상공인 간이과세 기준 상향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며 “이번 조치는 문 대통령이 코로나 19와 관련된 소상공인들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밝힌 대책의 일환이며,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소상공인들의 염원에 정치권이 귀 기울인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개정안은 실질적으로 ‘소상공인 납세 경감법’으로 부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기준안도 향후 물가상승률 등과 연동되어 상향될 수 있는 계기가 열리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86,000
    • +1.62%
    • 이더리움
    • 2,666,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1.34%
    • 리플
    • 1,532
    • +0.79%
    • 솔라나
    • 105,000
    • +1.74%
    • 에이다
    • 277
    • +2.97%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50
    • +2.69%
    • 체인링크
    • 11,680
    • +0.17%
    • 샌드박스
    • 59.5
    • -0.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