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뙤약볕 아래 예초기를 돌리고, 쓰레기와 오물을 치우고, 공원 화장실을 청소한다. 용인특례시 공원 500여곳은 시가 직접 고용한 공원관리원 230여 명의 손을 거친다. 이들이 숨을 돌릴 휴게시설은 120여곳에 있지만, 일을 마친 뒤 몸을 씻을 샤워시설은 한 곳도 없었다. 그 빈자리를 메울 조례가 15일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6일 이
영업이익은 적자였고, 시는 출자금 회수에 나섰다. 그 사이 오산도시공사 임원 보수는 올랐다. 그 결정 과정을 따지는 감사장에서 돌아온 답은 '법률자문'과 '추가 검토'였다.
조미선 오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이 15일 오산도시공사의 답변 태도에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명했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위원장은 이날 행정사무감사 2일 차 일정에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이 도심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를 위해 야심차게 조성한 '행복충전소'가 개방됐다.
하지만 4개월 만에 심각한 안전관리 맹점을 드러나 완도군의회 군정질문의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원인 모를 비상벨이 장시간 울렸음에도 비상연락망조차 없어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이에 완도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지민 의원
문화유산 보존·도시발전 균형 주문“규제의 지도에서 미래의 설계도로 바꿔야”
이동협(경주) 경북도의원이 문화유산 보존과 도시 발전이 공존할 수 있도록 경주 도시관리계획의 합리적인 재정비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15일 열린 제366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주는 세계유산과 국가지정유산을 다수 보유한 역사문화도시"라며 "문화유산은 지키면서도 변
학교 급식실에서 버려질 수 있던 음식이 무료급식소와 노인복지관의 한 끼가 된다.
용인특례시의회가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을 시 정책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만들었다. 19일부터는 고등학교 두 곳에서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날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학교
“국회의원 국정감사권 침해”…국힘 의원 전원 명의로 청구이진숙 “유권자가 부여한 질문할 권리 박탈”…민주당 제척 의결 비판
국민의힘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이진숙 의원 국정감사 제척 의결에 반발해 헌법재판소에 가처분 신청과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다.
1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 의원과 김장겸·김태규 의원은 이날 오후 헌재를 찾아 국민의힘 소속
부양가족연금도 상호주의 적용⋯기존 수급자는 혜택 유지한 달 가입 후 119개월 추납 논란⋯해외 주요국은 사유ㆍ기한 제한
오는 20일부터 한국인에게 국민연금 추후납부(추납)를 허용하지 않는 국가의 국민은 국내에서도 추납을 신청할 수 없게 된다. 외국인의 단기 가입 후 장기간 미납 보험료를 추납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정부가 상호주의 원칙을 적용해 제도 악용을
김남수 의원 발의, 주민참여형 발전사업 지원재생에너지 수익공유·마을소득 기반 마련
장수군 주민이 태양광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장수군의회는 14일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남수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햇빛소득마을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태양광 등
용인특례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장애를 바라보는 자신들의 시선부터 점검했다. 조례를 만들고 예산을 심의하는 의정 현장에서 무심코 생길 수 있는 편견과 차별을 먼저 돌아보자는 취지다.
용인특례시의회는 12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지역
청년 유출 심화 지적…일자리·주거·문화 정책 개선 촉구 정착 실태조사부터 기업 인센티브·주거 지원 확대 제안
조현숙(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13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년을 지원하는 영주를 넘어 청년이 머무는 영주로 나아가야 한다"며 청년 정착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2025년 말 영주시 인구가 9만
세계문화유산인 소수서원과 부석사, 한국 천주교 최초의 수덕자인 홍유한 선생의 수덕 생활지, 경북 북부지역 최초 교회인 내매교회 활용
영주시의회 최선희(민주당) 의원은 13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영주에 남아 있는 유교·불교·천주교·기독교 등 4대 종교 유산을 활용한 영성(靈性)ㆍ종교문화 관광도시 조성을 제안했다.
시의회
스마트팜·생성형 AI·농업 데이터 플랫폼 구축 지원사과·참외 등 경북 주력 작목 특화 기술 육성…15일 본회의 처리 예정
경북도의회는 경북 농업의 인공지능(AI) 기술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이 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철식 의원(경산·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농업 인공지
오전 11시로 잡혔던 경기도의회 본회의는 오후 6시30분에야 열렸다.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12일, 경기도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민생사업 예산 216억원 복원에 합의하면서 50여일 표류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가결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증액 수정안에 동의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도의회는 제3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찬
이주연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3동)이 "이제는 버스를 얼마나 확보했는지가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버스를 탈 수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며 교통약자의 버스 이용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휠체어를 탄 시민이 정류장에서 버스에 오르지 못한 장면을 꺼내들며, 승차 의사를 운전자에게 알리는 '승차대기' 표시등의 시범 도입을 제안했다.
제334회 제1차 정례회 개막… 19일간의 고강도 의정활동 돌입지곡단지 상생협의체 구성부터 배달앱 수수료 지원등 5분 발언 쏟아져
포항시의회는 12일 행정사무감사 및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정전반을 감시하는 제1차 정례회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 시작에 앞서 김철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의회가 출범한 지 100여 일이 지난 시점에서, 그간
배달앱 수수료에 발목 잡힌 포항 상권, 시 차원의 실질적 경영 안정 대책 시급1만 원 주문에 수수료만 4,500원… 소액 주문 의존하는 영세 음식점 타격 심각
포항지역 소상공인들이 배달 플랫폼의 과도한 중개수수료와 각종 비용으로 삼중고를 겪는 가운데, 포항시 차원의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포항시의회 김종익 의
일ㆍ휴양, 관광 연계해 지방소멸 대응 기반 마련경북형 워케이션, 지난해 2067명 참여
경북도의회가 워케이션(Workation)을 관광산업과 연계해 체류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선다.
12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이동업(포항) 의원이 ‘경상북도 일·휴양연계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
파크골프 진흥 사업 체계적 추진 근거 마련도내 파크골프장 94개소 운영 중, 전국 두 번째
경북도의회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12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박순범(칠곡)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7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파크골프장 조성과
북극항로 지원체계 구축·해양수도권 육성내년 연안여객선 공영제 준비…수산업 체질 개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2일 “바다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선도한다는 긍지와 책임과 자부심으로 다섯 가지 전략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연안·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대한민국의 균형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
[첫 국가인구전략①] 인구전략위원회, 14일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 발표
출산·고령화 대응 넘어 일자리·지역·기술까지 아우르는 종합계획
정부가 노후소득과 일자리, 주거, 돌봄을 함께 개선하는 첫 국가인구전략을 내놨다. 출산율을 높이고 고령층 복지를 확대하는 기존 정책에서 나아가, 인구가 줄고 고령자가 늘어나는 사회에 맞춰 경제와 생활환경 전반을
서울시의회, 70세 이상 버스요금 지원 조례안 통과
2031년 70세 이상 서울 인구수 162만5513명, 올해보다 35만여명 증가
비용추계 5년간 5788억6000만여원…매년 4.9~5.2% 증가 예상
서울시의회가 70세 이상 고령층의 버스 무임승차를 위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서울시가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기준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상향
국민연금공단과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후소득보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4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전북 전주 본부에서 김성주 이사장과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 부위원장이 만나 고령화 사회 대응과 연금제도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저고위가 일·가정 양립, 돌봄,
현물 ETF 자산 1조8500억달러 확대 전망 부각미 상원 절차 표결 부결에도 조세 규정 논의는 진전비트코인 1억578만원·도미넌스 58.13%·탐욕지수 63
비트코인 시장은 기관 자금 유입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의회의 제도 정비 일정이 다시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현물 상장지수펀드 시장의 장기 확대 전망이 부각됐지만, 상원에서 가상자산 규율 체계
본회의 심의 안건 채택 위한 표결 진행∙∙∙10표 부족으로 무산공화당 팀 틸리스 상원의원 등 이탈표 4표∙∙∙‘재심의 동의’ 이유 “표결 실패, 클래리티법 끝 의미 아냐” 규제 중심 논의, SEC∙CTFC로 이동 전망
클래리티법 표결이 부결되면서 입법을 통한 미국 가상자산 규제 명확성 확보가 또다시 미뤄지는 모양새다. 다만,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