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증시전망] G20 정상회담 주목

입력 2019-06-23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번 주(24∼28일) 국내증시는 G20 정상회담 결과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양일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회담이 이뤄진다. 관세와 지적재산권 등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무역분쟁 해결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최근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G20은 2500쪽짜리 합의문을 협상하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언급해 단기적인 협상 타결은 어려울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또 협상이 재개되더라도 미국의 화웨이 제재 등이 곧바로 해결되기 어려운만큼 반도체 업황 둔화 등 당분간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5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연설도 주요 이벤트다. 이외에도 홍콩 시위,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충돌 가능성 등도 증시 변수로 꼽힌다. 국내에서는 29일 발표되는 5월 산업활동동향에서 경기 선행 및 동행지표 반등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밴드는 NH투자증권이 2070∼2170, 하나금융투자 2100∼2150, 케이프투자증권이 2080∼2150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한국 직접 겨냥해 불만 피력…안보ㆍ무역 청구서 현실화 우려 [종합]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96,000
    • -1.72%
    • 이더리움
    • 3,121,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24%
    • 리플
    • 2,001
    • -2.01%
    • 솔라나
    • 121,000
    • -4.27%
    • 에이다
    • 363
    • -3.2%
    • 트론
    • 480
    • +0.84%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3.03%
    • 체인링크
    • 13,000
    • -4.83%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