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 김종갑 한전 사장 재산 122억…13년 전보다 96억↑

입력 2019-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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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대상자 1873명 중 다섯번째로 재산 많아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뉴시스)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뉴시스)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의 총재산이 122억1074만2000원으로 조사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19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종갑 사장은 총재산 122억1074만2000원을 신고했다. 이번 공개대상자 1873명 중 다섯번째로 많다.

김 사장은 본인과 배우자 예금 54억4058만2000원, 유가증권 26억2742만6000원, 아파트 25억4200만 원, 배우자가 경기도 파주 일대에 보유한 토지 20억8604만5000원 등을 신고했다.

산업자원부 1차관 재직 시절인 2006년 김 사장은 토지 등 재산 24억8747만 원을 신고했는데 공직 생활을 마친 이후 10년 넘게 민간기업 대표이사를 하면서 재산을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2007∼2011년 하이닉스반도체 대표이사 사장, 2011∼2018년 지멘스 대표이사 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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