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이임식을 끝으로 총리직에서 물러나며 "청년의 삶 개선과 지역주도성장 본격화 등의 숙제는 당과 국회에서 계속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당대표 출마가 유력한 김 총리는 당으로 복귀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저는 오늘 국무총리직을 떠나 당과 국회로 돌아간다
4년 전 그날이 떠오른다. 취임식날 아침, 이상일 시장은 수해 현장으로 달려갔다. 취임식을 통째로 취소하고 장화를 신었다.
그 시장이 4년 뒤 다시 민선 9기 첫날을 맞이한다. 이번에도 새벽부터 현장이 먼저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을 새벽 5시 30분 기흥구 동백동 일대에서 환경미화원들
취임식 대신 현장이다. 연설 대신 음악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민선 9기 첫날은 새벽부터 밤까지 시민과 함께 달린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시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 첫날 현충탑 참배, 청년벤처기업 소통 간담회, 시민 공연 행사 '수원 포 유(Suwon For You)'를 순서대로 진행한다.
오전 9시 수원 현충탑(인계동) 참배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돈 거래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30일 공수처는 수사4부(차정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이른바 '김영환 충북도지사 돈거래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사 및 수사관 10여 명을 투입, 충청북도지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역 사업가로부터 대표로부터 수십억 원 상당의 금
4년이 끝났다. 1005건의 기록이 남았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29일 용인특례시의회 제303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폐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을 의결하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석
트럼프, FTC 위원 해임 조치 지지쿡 연준 이사 해임에는 제동독립기관 20여 곳 영향 미칠 전망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 해임 조치를 지지하는 등 대통령의 정부 통제 권한을 대폭 확대하는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 해임에는 제동을 거는 등 연준의 독립성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2025년 내란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기현·권영진·윤상현 의원을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추가 입건하고 출석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29일 권영빈 특검보는 과천 종합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체포방해 행위가 확인된 국민의힘 의원 중에서 SNS나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고위공직자
중대법죄수사청(중수청) 개청을 앞두고 검찰의 보완수사 관련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검찰의 보완수사를 제한하는 법안이 통과될 경우 공정거래법·자본시장법 위반 등 경찰 수사 역량이 부족한 경제범죄 사건 대응력이 떨어질 거란 우려가 나온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지난 26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밖에 답 없어…거부 공범 자백""추경으로 지지율 끌어올릴 생각 그만해야"정점식 "호남 반도체, 기업 자율 판단인지 밝혀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한국 경제 파탄의 근본 원인은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경제정책의 전면 전환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32강 진출 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역대 민선 부산시장들을 잇달아 만나 시정 운영 경험과 부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조언을 청취했다.
당선인이 전직 시장들을 직접 찾아 시정 운영 노하우와 정책적 고견을 듣는 행보는 이례적인 것으로, 시정의 연속성과 협치 의지를 강조한 행보로 풀이된다.
전 당선인은 최근 문정수·허남식·서병수·오거돈
"호남 반도체 강행할수록 땅값 급등…토지보상·매매차익 발생""정부·민주당 인사 토지 보유 현황 즉시 공개해야""'복사 직원까지 다주택자 배제' 기준, 땅 투기에도 동일 적용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 추진과 관련해 정부·여당 인사들의 호남 지역 토지 보유 현황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날
호남권 반도체 팹‧AI 데이터센터 건설 등야권 “정부, 기업에 신규 투자 압박” 문제 제기이재명 “CEO들이 회사에 이익 된다고 판단” 반박
삼성전자와 SK그룹이 각각 1000조원 이상의 대규모 국내 투자 계획을 29일 발표한다.
28일 산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
조정식 의장 제안 여야 '민생법안협의체' 구성 합의부의 법안 87건 중 빈집 정비 등 비쟁점 50건 우선방송법·공수처법 등 쟁점은 법사위 정리 뒤로 미뤄개헌특위·연내 국정과제 입법도 후반기 과제로 시동
22대 후반기 국회가 이르면 이번 주 원 구성을 마치고 가동되면 빈집 정비 등 쟁점 없는 민생법안 50건부터 처리에 들어갈 전망이다. 여야가 합의한 법안을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하루 앞둔 28일 "호남에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은 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용수 부족과 기업 투자 강요 의혹, '호남 특혜론' 등이 이어지자 전날에 이어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추가 글을 올리며 직접 진화에 나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메가프로젝트 발표를 앞두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둘러싼 논란에 직접 대응하고 나섰다. 용수 부족과 기업 투자 강요 의혹 등이 잇따르자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관련 글을 연이어 올리며 정부의 구상을 직접 설명하고 정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27일 하루 동안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호남
응급의료체계의 공백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입니다. 편도선 절제술을 받은 4세 아동이 수술 부위 출혈로 응급상황에 놓였지만, 병원 간 이송 과정에서 적절한 처치를 받지 못하고 결국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병원 측의 민사적 책임과 형사적 책임이 다르게 나왔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쟁점과 민사·형사 판결
반클리프 목걸이·금거북이·이우환 그림 등 수수 전부 유죄 인정法 "자신의 위법성을 충분히 인식하면서도 은폐"
인사 청탁 등 명목으로 각종 금품을 수수한 ‘매관매직’ 사건으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날 김 여사에게 적용된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26일 오후
'매관매직' 김건희, 1심서 7년 선고...구형량은 7년 6개월 法 "사회 각 분야 인사들이 김 여사에게 접근해 금품 제공"
인사 청탁 등 명목으로 각종 금품을 수수한 ‘매관매직’ 사건으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26일 오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재판에 넘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호르무즈 해협 내 잔류 중인 우리 선박 가운데 3척도 이번 주말 안에 해협을 빠져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 관계 부처의 대응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를 통해 "이제 남은 배는 5척으로, 이 가운데 수리 중인 나무호와 화물 문제로 잔류 의사를 밝힌 1척 등 2척을 제외한 3척도 주말 안에
올해 3월 신분이 변동된 공직자 중 김문희 국무조정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현직자 재산 1위에 올랐다. 반면, 박현식 에스알 부사장은 재산 신고액이 ‘마이너스’였다. 배우 출신 공직자로 화제가 됐던 명계남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황해도지사도 재산이 3000만원이 안 됐다.
인사혁신처는 25일 이 같은 6월 수시재산등록사항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대
●Stage
◇그날들
일정 6월 9일 ~ 8월 23일
장소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연출 장유정
출연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 등
고(故) 김광석의 명곡으로 꾸며진 주크박스 뮤지컬 ‘그날들’이 김광석 타계 30주기를 맞아 약 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1992년 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은 공무원연금 지급정지제도의 불합리성을 개선하고 기초연금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착수한다.
3일 공노총에 따르면 공노총은 지난달 29일 남찬섭 동아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와 함께 ‘공무원연금 지급정지제도의 합리적 개선 및 기초연금 지급 차별 해소방안 연구 용역’ 과업 관련
단순 보유 보상은 금지, 결제·송금 리워드는 허용 가닥은행권 “우회 이자” 우려…코인업계는 활동 기반 보상 사수상원 은행위 통과해도 본회의·하원 조율·대통령 서명 남아
미국 상원이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 심사에 나서면서 스테이블코인 보상 규정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최신 수정안은 스테이블코인 단순 보유에 따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폴리마켓, 매사추세츠주 상대 소송 “주정부는 규제 권한 없어”
폴리마켓은 매사추세츠주를 상대로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며 주정부의 예측시장 규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가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을 표결로 통과시키며 본회의 논의 단계로 절차를 넘겼다. 다만 당파 간 이견이 여전해 최종 입법까지는 추가 조율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미 상원 농업위원회는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시장구조(클래리티) 법안에 대한 마크업(수정·의결) 회의를 열고 표결을 진행한 결과, 찬성 12표와 반대 11표로 법안을 가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