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D램 메모리 가격은 시장 수급 상황에 따라 결정돼 단언적으로 말하기 어렵다"며 "그러나 과거와 달리 D램 공급 분야가 모바일, IT 등 다양해졌고, AI·5G(5세대 이동통신)으로 인해 향후 D램의 견조한 수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입력 2019-01-31 11:27
삼성전자는 31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D램 메모리 가격은 시장 수급 상황에 따라 결정돼 단언적으로 말하기 어렵다"며 "그러나 과거와 달리 D램 공급 분야가 모바일, IT 등 다양해졌고, AI·5G(5세대 이동통신)으로 인해 향후 D램의 견조한 수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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