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마을변호사 5주년 기념식

입력 2018-12-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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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12일 오후 4시 서울 서초 반포원 라벤더홀에서 ‘마을변호사 5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오수 법무부 차관, 노강규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유철형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마을변호사 제도는 지역변호사들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읍·면·동 주민들에 대해 법률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활동이다. 상속·임대차·대여금·사기 등 서민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사건에 관한 법률상담을 제공해 서민들의 권리구제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현재 전국 1411개 읍·면·동에서 1409명의 마을변호사가 활동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북지방변호사회 소속 김경선 변호사 등 10명이 마을변호사 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표창, 공로상 등을 수상한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는 주택임대차 사건 등에 관한 상담사례 등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제도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오수 법무부 차관은 “그 동안 관계자분들의 노고로 마을변호사 제도가 국민브랜드로 자리 잡게 됐다”며 “5주년 행사를 계기로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마을변호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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