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4일 "문재인 대통령은 18일부터 열리는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서해 직항로를 통해 방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16일에는 선발대를 파견하며, 이들은 육로를 이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입력 2018-09-14 17:37
청와대는 14일 "문재인 대통령은 18일부터 열리는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서해 직항로를 통해 방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16일에는 선발대를 파견하며, 이들은 육로를 이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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