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수급리포트] 6조 쏟아부은 개미, 실적 ‘증명된’ 삼전·현대차 대형주에 몰렸다
단기 테마 대신 체급 큰 종목 선호 뚜렷 실적·유동성 겸비한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 압축 지난 한 주 국내 증시는 ‘누가 샀느냐’보다 ‘어디를 샀느냐’가 더 중요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한발 물러선 자리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주저 없이 매수 버튼을 눌렀다. 테마주도, 중소형주도 아닌 시총 1~3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에 자금이 몰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실제로 개인 수급은 지수 흐름과 맞물려 움직였다. 코스피는 지난달 26일~30일 5.55% 상승했다. 개인은 5조8261억 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실질적으로 견
2026-02-0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