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수능] 종로학원 "국어영역 어렵게 출제… 독서부문 까다로워"

입력 2017-11-23 12: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입시업체 종로학원이 2018학년도 수능 국어영역에 대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어렵게 출제됐다"고 밝혔다.

종로학원이 분석한 출제 경향에 따르면, 국어영역 시험은 EBS 교재와 연계가 높아졌지만 독서 부문이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 특히 경제관련(환율정책 관련) 6문항과 과학기술지문(디지털통신과학기술)은 EBS교재 내용에서 소재를 따왔지만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이란 분석이다.

종로학원은 국어영역 변별력은 독서 부문에서 나올 것으로 평가한다. 국어시험은 독서, 문학, 화작문 부문에서 각각 15문항이 출제되는데 문학과 화작문 부문은 비교적 쉽게 출제됐고 독서 부문만 까다롭게 출제됐다. 그러나 독서 부문이 EBS와 연계된 형태로 출제됐기 때문에 수험생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달랐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국어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39점으로 1등급 커트라인은 92점이었다. 1등급 내 표준점수 차이는 9점으로 나타났다. 6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보다 더 어렵게 출제돼 표준점수 최고점 143점, 1등급 커트라인 89점이었다. 1등급 내 표준점수 차이는 10점이었다. 9월 모의평가는 지난해보다 다소 쉽게 출제됐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134점, 1등급 커트라인은 93점으로 나타났다. 1등급 내 표준점수 차이는 6점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보]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의약품ㆍ목재 관세 15%→25% 인상"
  • “加 잠수함 잡아라” 김동관 비롯 현대차·LG엔솔·고려아연 총출동
  • 공정시장가액비율 20%p 높이면⋯서초동 '국평' 보유세 50% 껑충 [부동산 세금 카드 시동 ②]
  • 4년 만에 다시 ‘천스닥’ 개막…이번엔 체급이 다르다[천스닥 귀환, 달라진 시장]
  • [AI 코인패밀리 만평] 어쩔수가없다
  • [날씨 LIVE] 아침 -10도 안팎 강추위…빙판길·도로 살얼음
  • 광고 한계, 커머스로 뚫는 네카오…“플랫폼 매출 지형도가 바뀐다” [탈팡족 잡는 ‘K-플랫폼’]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군 복무 중 입 열었다⋯"책임 깊이 통감" [전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064,000
    • +0.53%
    • 이더리움
    • 4,287,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848,500
    • +0.77%
    • 리플
    • 2,783
    • +2.77%
    • 솔라나
    • 182,400
    • +3.75%
    • 에이다
    • 516
    • +2.79%
    • 트론
    • 434
    • -0.91%
    • 스텔라루멘
    • 303
    • +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00
    • +1.09%
    • 체인링크
    • 17,540
    • +3.36%
    • 샌드박스
    • 195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