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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학평서 ‘사탐런’ 크게 늘어…전년比 10만명 급증
    2025-05-23 10:43
  • [마감 후] 상상력 더한 서울시 ‘약자동행’
    2025-05-20 05:00
  • “수능 상위권은 N수생 강세...1등급대 70%는 졸업생”
    2025-05-19 11:11
  • 2027 대입 지형, '전면 개편'… 수능·학생부·논술 모두 바뀐다
    2025-05-14 13:50
  • 학생부 경쟁력 키우려면?...“황금연휴, 중간고사 오답 분석하세요”
    2025-05-03 06:00
  • 2027 대입, 수시 학생부위주 전형 모집 인원 확대
    2025-04-30 06:00
  • 교대가 어쩌다가…‘내신 6등급’ 입결에 더 현타오는 교사들 [해시태그]
    2025-04-29 16:28
  • 수능 200일 앞으로... 조계사에 가득한 간절한 기도 [포토]
    2025-04-27 15:01
  • 올해 교대 수시, 내신 6등급도 합격·신입생 미충원 속출
    2025-04-27 08:00
  • ‘고교학점제’ 고1 선택과목 “대학 발표 자료 참고해보세요”
    2025-04-26 06:00
  • 내년 교대 입시 선발 규모 12% 감소…수시 전형 방식 다양해져
    2025-04-23 12:24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사교육업체와 유착한 교사들 단호히 징계”
    2025-04-22 14:55
  • 올해 고3 문과 이례적 증가…“의대 쏠림 여파에 중하위권 문과 전향 늘어난듯”
    2025-04-20 08:00
  • 실기·활동 없어도 예체능 학과 진학…논술·교과 전형 주목해야
    2025-04-19 06:00
  • 홍준표, 사회·교육·문화 비전 발표 “건강한 가정이 답”
    2025-04-18 13:22
  • 나경원 "수능 100% 전형 연 2회 이상...교육감 직선제 폐지"
    2025-04-18 12:26
  • 의대 증원 ‘원점’에 수험생·입시업계 “오락가락 정책에 혼란”
    2025-04-17 14:24
  • 9월 모평→8월로 바뀐다…現 고1 치르는 2028 수능 적용
    2025-04-15 12:00
  • 최근 3년 중 최다 응시…올해 3월 학평, ‘사탐런’ 뚜렷
    2025-04-15 11:31
  • 서울대교수회 "중고교 통합하고 수능 3~4회 보자"
    2025-04-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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