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여중생 에이즈 감염자, 감염 상태서 ‘조건만남’…“중학생 성매수자들은 X줄 타겠네”

입력 2017-10-12 0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른바 ‘조건만남’을 통해 성매매를 한 10대 여중생이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에 걸린 상태에서 이를 모르고 성매매를 지속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양은 지난해 8월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해 10여 차례 성매매를 한 뒤 올해 5월 에이즈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A 양의 부모는 딸에게 성매매를 시킨 20대 남성 주 모 씨를 고소했는데요. 조사 결과 A 양의 성관계는 합의 하에 이뤄졌으며 돈도 절반씩 나눠 가진 것으로 드러나 주 씨는 성매매 알선 혐의만 적용, 지난달 11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한편 A 양은 에이즈에 걸린 후에도 이를 모르고 성매매를 지속해 경찰은 A 양에게 에이즈를 옮긴 보균자를 비롯한 A 양으로부터 에이즈가 옮았을 것으로 보이는 성매수자들을 추적하고 나섰지만 명확한 증거가 없어 감염 경로 파악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에이즈 감염 여중생의 성매매로 인한 감염 확산 우려에 네티즌은 “성매수자들은 X줄 타겠네”, “추적해서 꼭 밝혀라! 에이즈 감염자가 성매매하는 것은 살인이다”, “중학생이 어쩌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54,000
    • +2.88%
    • 이더리움
    • 3,545,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5.13%
    • 리플
    • 2,150
    • +1.7%
    • 솔라나
    • 130,200
    • +2.76%
    • 에이다
    • 379
    • +2.99%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26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2.08%
    • 체인링크
    • 14,080
    • +1.96%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