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캐피탈, 와이티캐피탈 인수…“여신 전문 금융사 도약”

입력 2017-02-21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이슨캐피탈은 와이티캐피탈 주식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매도자는 와이티홀딩스로, 주식매매계약 대상은 와이티캐피탈과 자회사인 와이티에프앤아이다. 계약금액은 110억 원이며 자기자본대비 34.2% 규모다.

이날 회사 관계자는 “와이티캐피탈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 인력과 장기간 구축된 영업 네트워크, 전산 시스템 등 사업 노하우를 통해 메이슨캐피탈과 성장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인수가 이뤄지면, 와이티캐피탈의 여전업 업무영업 확대와, 사업 다각화를 통한 메이슨캐피탈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994년 설립된 와이티캐피탈은 할부금융업 및 개인신용대출 기업으로, 고객 맞춤형 상품과 직장인 및 사업자 신용대출, 의사 및 전문직 대출, 건설기계 및 승용차 할부대출 등 특화된 할부 금융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와이티캐피탈 자회사인 와이티에프앤아이는 메이슨캐피탈이 최근 뛰어든 채무재조정채권 사업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향후 메이슨캐피탈의 채무재조정채권 사업 성장에 직접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강승태 메이슨케피탈 대표이사는 “단기간 내에 인수 여부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인수 진행에 따라, 중견 여신 전문 금융 회사로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형우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6.03.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91,000
    • +3.36%
    • 이더리움
    • 3,466,000
    • +5.25%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2.76%
    • 리플
    • 2,027
    • +1.86%
    • 솔라나
    • 126,400
    • +2.51%
    • 에이다
    • 361
    • +0.84%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2.72%
    • 체인링크
    • 13,420
    • +2.13%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