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백혈병’ 최성원, 병원 “조기에 발견돼 천운이다”…완치 가능해

입력 2016-05-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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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배우 최성원에게 급성백혈병 진단이 내려졌다.

최성원은 4일 병원에서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현재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원의 소속사 무신이엔티 측은 9일 “최성원이 JTBC ‘마녀보감’ 촬영 중 부상을 당했는데, 단순한 타박상에도 계속 통증을 호소했다”며 “병원 검사 중 백혈구 수치가 계속 올라가 정밀 검사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정밀 검사 중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았다. 의사가 ‘천운’이라고 표현 할 만큼 부상 시기와 발병 시기가 맞물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병원에서는 6개월 후 활동도 가능하다고 본다. 최대 1년 활동을 잠정 중단, 완치를 목표로 치료에 전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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