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CSIS 태평양포럼 이사회 참석… 민간 차원 안보 외교

입력 2016-03-24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신원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GS칼텍스)
▲최신원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GS칼텍스)
SK네트웍스는 최신원 회장이 23~24일 이틀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산하 태평양포럼 연례 이사회에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호놀룰루에서 열린 연례 이사회에서는 태평양포럼의 지난해 성과와 활동에 대해 리뷰를 했으며 올해 사업계획 및 전망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아태지역의 안보이슈에 대한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최 회장은 이사회에서 “최근 북한 핵실험 및 미사일 문제 등으로 인해 한반도 지역을 둘러싼 주변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며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 아태지역이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최 회장은 올해에도 태평양포럼의 발전을 위해 2만 달러를 기부했다. 2014년부터 매년 2만 달러씩 태평양포럼에 기부하고 있는 최 회장은 특히 태평양포럼 산하 영 리더스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최 회장은 해외 활동 중에도 SK네트웍스의 경영을 위한 구상을 가다듬고 있으며 해외출장에서 돌아오는 대로 사업부문별 업무보고를 받고 본격적인 SK네트웍스 경영에 착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90,000
    • +0.69%
    • 이더리움
    • 3,426,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75%
    • 리플
    • 2,098
    • +0.29%
    • 솔라나
    • 138,300
    • +0.51%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515
    • -0.58%
    • 스텔라루멘
    • 241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20
    • +7.38%
    • 체인링크
    • 15,460
    • +0.45%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