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하림그룹 세무조사 진행

입력 2015-09-26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림그룹이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특히 하림그룹이 해상운송업체 팬오션을 인수하는 등 공격적으로 사세를 불리고 있어 특별 제무조사일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전북 익산 하림 본사에서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하림그룹은 지난 2012년 정기세무조사를 받았다. 통상 국세청의 정기 세무조사 기간은 5년이기 때문에 이번 조사가 특별 세무조사일 것이라는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아직 정확한 조사 목적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팬오션 인수 과정이나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에 닭고기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탈루가 드러났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하림그룹 계열사는 닭 가공업체인 하림과 사료전문업체 제일사료, 양돈 전문업체 팜스코, 홈쇼핑 업체 엔에스쇼핑(NS홈쇼핑) 등 총 31개다.

6월에는 법정관리 중이던 팬오션을 1조79억5000만원에 인수, 자산 규모가 5조원을 넘어서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대기업 집단 편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