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빠르게 더 안전하게”…건설·산업현장 곳곳에 들어온 로봇 [산업현장·삶에 로봇이 온다 ③]
최근 건설, 산업 현장 전반에서 로봇과 드론 기술이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며 작업자 안전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현장의 위험을 원천 제거할 수 있는 기술에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최근 '2025 스마트건설기술 시연회'를 통해 로봇을 활용한 현장관리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먼저 눈길을 끈 것은 터널 현장의 락볼트 시공 작업에 투입되는 웨어러블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다. 사람이 착용할 수 있는 이 로봇은 작업자가 팔을 머리 위로 들어
2025-09-1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