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개혁 추진단이 경제사업, 조합 제도, 지배구조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후속 개혁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6월까지 분과별 논의를 거쳐 2단계 개혁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1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협개혁 추진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농업보험정책금융원에서 6차 전체회의를 열고 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조합원 제도, 지배구조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한 후속 개혁 논의에 돌입했다. 이번 논의는 앞서 당정협의를 통해 발표된 내부통제 강화, 운영 투명성 제고,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도입 등 1단계 개혁안에 이어 농협이
2026-04-17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