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임직원 참여 자원순환 캠페인 진행…"이산화탄소 210톤↓"

입력 2024-04-22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 달 24일까지 'Be us for Earth!' 캠페인 진행
ATM 등 은행 전산기기 재활용으로 온실가스 억제

▲우리은행이 22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Be us for Earth!’ 캠페인을 실시했다. 조병규 은행장(가운데)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이 22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Be us for Earth!’ 캠페인을 실시했다. 조병규 은행장(가운데)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Be us for Earth!' 캠페인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54회 지구의날'과 '제16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이달 22일부터 5월 24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된다. 'E-순환거버넌스'와 '한국기후 ‧ 환경네트워크'가 함께한다.

캠페인 기간 우리은행은 본점, 영업점 그리고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 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기부한다. 특히 우리은행은 본점에 충전선, 보조배터리 등 소형 폐 전기·전자제품 수거함을 설치해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E-순환거버넌스는 이를 수거해 분해한 다음, 재활용이 가능한 부품과 고철을 별도로 구분해 자원재생, 폐기물 감축 등 자원순환을 촉진한다.

우리은행은 사용기한이 지난 △ATM 254대 △업무용 전산기기 3106대 △업무용 가전제품 50대 등도 E-순환거버넌스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은행은 210톤(t)가량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억제하게 되는데, 이는 소나무 1503그루를 심는 것과 비슷한 효과다.

또한, 우리은행은 책상과 서랍장 등 사용하지 않는 사무용 가구를 수리해 '한국기후 ‧ 환경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자원多잇다'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기증할 계획이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일상에서 실천하는 소소한 자원순환 활동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향한 큰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우리은행은 이번 'Be us for Earth!' 캠페인을 계기로 자원을 가치 있게 비우고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3: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35,000
    • +1.95%
    • 이더리움
    • 2,481,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79%
    • 리플
    • 1,676
    • -0.24%
    • 솔라나
    • 97,750
    • +1.09%
    • 에이다
    • 250
    • +2.46%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87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10
    • +0.53%
    • 체인링크
    • 11,690
    • +0.52%
    • 샌드박스
    • 76.96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