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그룹 브랜드 사이트 ‘인사이트 NHN’ 오픈

입력 2020-04-27 1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NHN)
(사진제공=NHN)

NHN은 그룹사 브랜드 사이트 ‘인사이드 NHN’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사이드 NHN은 NHN과 그룹사들의 신규 소식과 기업 이야기를 웹매거진 형태로 담았다. 이 곳에는 NHN고도, NHN벅스, NHN페이코 등 모든 그룹사가 포함됐다.

특히 인사이드 NHN의 ‘사람, 기술, 문화 이야기’ 영역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열정을 다하고, 실패를 두려워 않는 자신감을 기반으로 더불어 일하며, 꾸준한 오늘로 더 나은 세상을 펼쳐가는 NHN 그룹사 임직원들의 치열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NHN 피플에서는 국내 대표 바둑 AI ‘한돌’을 만든 개발자를 만날 수 있다. 또 NHN 컬처 코너에서는 NHN만의 특별한 채용문화 및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프로그램 소개로 NHN의 기업문화를 엿볼 수 있도록 했다.

NHN 관계자는 "NHN은 2013년 8월 정식 출범한 이후 예술과 과학, 기술의 조화를 바탕으로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자 노력하며 국내 대표 IT 기술기업으로 성장해왔다"며 "인사이드 NHN을 통해 사람, 기술, 문화를 중심으로 NHN 그룹사 이야기를 대중에게 알리고 또 같이 호흡하며 소통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92,000
    • -0.64%
    • 이더리움
    • 4,103,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1.97%
    • 리플
    • 721
    • +0.14%
    • 솔라나
    • 222,700
    • +3.82%
    • 에이다
    • 634
    • +1.44%
    • 이오스
    • 1,117
    • +0.81%
    • 트론
    • 174
    • -1.14%
    • 스텔라루멘
    • 1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700
    • -1.08%
    • 체인링크
    • 20,450
    • +6.9%
    • 샌드박스
    • 602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