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기부 장관, 자영업 원하는 다문화 국민과의 대화

입력 2019-11-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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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박영선 장관이 창업을 원하는 다문화 국민 80명과 대화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 장관이 취임 후 현장에서 다문화 국민들이 소상공 창업에 관심이 크다는 사실을 알고 대화를 제안하면서 마련됐다. 100여분간 진행된 이 행사에는 이자스민 전 국회의원과 다문화가족 지원 전문가들도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언어 장벽으로 인한 정부의 지원책 정보 획득 어려움, 다문화인의 창업 지원사업 참여 곤란, 다문화 신생 업체의 초기 시장개척 애로 등을 거론했다. 또 다문화인에 특화된 창업교육과 공간 제공,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판로와 마케팅 지원, 경영 활성화 교육 등이 필요하다는 건의도 전달했다.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박 장관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와 건의에 대해 중기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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