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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률 변협 국제이사 “IBA 서울총회, 젊은 변호사들 국제무대 경험 기회”

입력 2019-08-11 10:00

▲이동률 대한변호사협회 제1국제이사. (제공=법무법인 세종)
▲이동률 대한변호사협회 제1국제이사. (제공=법무법인 세종)

이동률 대한변호사협회 제1국제이사(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는 “국내를 넘어서 해외로 나가야 한다”며 “세계변호사협회(IBA) 서울총회는 젊은 변호사들이 국제무대를 충분히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국제이사는 다른 국가의 변호사협회와 교류하고 국제 행사에 참석해 국제적인 동향을 파악, 한국 측의 입장을 알리는 등 변협의 국제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다. 다른 국가의 법제도·사법시스템 등의 현황을 파악해 변협이 검경 수사권 독립, 난민 문제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는데 기여했다. 그만큼 국제 업무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

변호사 업계에서 국제 교류와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변협은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해결 방안으로 유사직역 통폐합을 통한 국내 시장 확대와 함께 해외 시장으로 발을 넓히기 위한 여러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국제이사는 “몇 년째 하는 O.K.프로젝트 등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IBA 총회도 그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일명 ‘변호사들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IBA 총회는 각국 법조계 인사들이 모이는 교류의 장이다. 올해 IBA 총회는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변협은 40세 이하의 변호사들에게 참가비를 지원해 더 많은 청년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 국제이사는 “IBA 총회는 우리가 한국 기업을 업고 외국으로 진출하려 했을 때 현지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도 있고, 반대로 이를 이용해서 현지 업체가 국내에서 법률적 문제가 생겼을 때 도움을 주는 등 굉장히 좋은 사업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4년 도쿄 총회에 참가했을 때 정식 행사는 물론 개별 로펌이 주관하는 리셉션 행사 등이 많았다”며 “그곳에서 알게 된 사람들과는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그들이 사건을 소개해주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국제이사는 국제 업무를 위한 언어 능력, 총회에서의 활동 계획 등 네트워크를 쌓기 위한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그는 “일단 명함을 받으면 2~3일 안에 모든 사람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주기적으로 연락했다”며 “(개인이) 열심히 노력한다면 굉장히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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