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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호사 수 줄여야”…대한변협, 법무부 앞 대규모 집회 개최
    2025-04-14 15:09
  • 대한변협 “정부, 올해 신규 변호사 배출 1200명 이하로 줄여야”
    2025-04-10 10:57
  • ‘尹 파면 여부’ 4일 결정…탄핵 심판 111일 동안 무슨 일 있었나
    2025-04-01 14:36
  • 대한변협 “헌재, 尹 대통령 선고 촉구” 성명서 발표
    2025-03-28 14:48
  • 권익위, 대한변협과 '비실명 대리신고' 교육 실시
    2025-03-26 09:33
  • 시국 관련 기자간담회 가진 김영훈 대한변협 회장 [포토]
    2025-01-07 11:44
  • “법조계 개혁 완성하겠다”…조순열 변호사, 서울변회 회장 출사표
    2025-01-02 16:05
  • 저작권 침해행위, 얻은 이익만큼 손해배상액 인정해야 [급증하는 K콘텐츠 분쟁 ㊦]
    2024-12-23 06:00
  • 금태섭, 변협회장 후보 등록…“청년 변호사 지원 강화 등 핵심 공약”
    2024-12-17 15:37
  • 대한변협·민변, 헌재에 “탄핵 심리 신속 진행” 촉구
    2024-12-14 18:43
  • 여당의원 단체 퇴장…시민들 허탈 "국힘 의원 투표하라"
    2024-12-07 18:31
  • 변협·민변 등 법조계 탄핵촉구 성명…“대통령 탄핵 마땅”
    2024-12-07 14:28
  • 변협·민변 “비상계엄 선포 요건 안 돼…즉시 해제하라”
    2024-12-04 01:03
  • 法 “변협 ‘로톡 변호사 징계’ 타당”…공정위, 상고 제기
    2024-11-17 10:25
  • 대한변협, ‘우수변호사’에 김선웅·민관식·안성열·이현우·한영화 선정
    2024-10-29 17:56
  • [종합] 法 "‘로톡 변호사 징계’ 변협에 부과한 과징금 취소…공정거래법 대상 아냐”
    2024-10-24 15:46
  • 法 "‘로톡 변호사 징계’ 변협에 공정위 과징금·시정명령 취소해야”
    2024-10-24 15:01
  • 여야, 국감 난타전 예고…“김건희 국감” vs “文정부 의혹 검증”
    2024-10-06 16:10
  • 안철수, ‘나홀로’ 채상병특검법 찬성…“한동훈안에 조금 더 접근”
    2024-09-19 17:41
  • AI‧리걸테크 놓고 변호사업계 내부 갈등…법무부 가이드라인은 하세월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③]
    2024-08-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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