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30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5.45포인트(0.36%) 하락한 2만3348.74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8.24포인트(0.32%) 내린 2572.83을, 나스닥지수는 2.30포인트(0.03%) 떨어진 6698.96을 각각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제개혁이 느리게 진행될 것이라는 소식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고 미국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전했다.
뉴욕증시는 30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5.45포인트(0.36%) 하락한 2만3348.74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8.24포인트(0.32%) 내린 2572.83을, 나스닥지수는 2.30포인트(0.03%) 떨어진 6698.96을 각각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제개혁이 느리게 진행될 것이라는 소식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고 미국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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