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 회장 베트남 총리 면담

입력 2017-02-13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윤종규 KB금융그룸 회장(왼쪽)이 응우엔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
▲11일 윤종규 KB금융그룸 회장(왼쪽)이 응우엔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
KB금융은 지난 11일 윤종규 회장이 베트남에서 웅우엔쑤언 푹 총리를 만나 현지 진출계획과 경제 기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윤 회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은행의 주택금융 노하우 공유를 위해 베트남 주요관계자를 초청할 계획을 밝히고, 청년 스타트업 지원 사업은 물론 중학교 건물 신축 및 장학사업 추진 등 베트남 현안에 대한 다양한 기여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베트남에서 국민은행의 호치민 지점 이외에 현재 진행 중인 하노이 사무소의 지점 전환, 은행업 진출 확대, 카드ㆍ증권 등 분야에서의 신규 진출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협조를 부탁했다.

이에 대해 푹 총리는 “KB금융의 적극적인 진출을 환영한다”며 지원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윤 회장은 베트남 일정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출장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에서의 글로벌 사업장 개소식 행사에 참석하는 것 뿐 아니라 동남아시장에서의 글로벌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2: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45,000
    • +1.68%
    • 이더리움
    • 2,472,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296,700
    • -2.53%
    • 리플
    • 1,673
    • -0.54%
    • 솔라나
    • 97,450
    • +0.62%
    • 에이다
    • 247
    • +1.65%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83
    • +0.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40
    • -0.59%
    • 체인링크
    • 11,580
    • -0.43%
    • 샌드박스
    • 76.42
    • +1.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