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못 믿겠다"…직장 내 괴롭힘 신고창구, 로펌으로 간다 ['직괴' 외주화 시대]
직내괴, 외부 변호사에게 직접 상담받는다 기업 평판·법적 책임 직결…기업 리스크 된 직내괴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외부 로펌에 맡기는 이른바 ‘직괴 외주화’가 공기업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이 더 이상 개인 차원의 고충이 아닌 기업 평판, 법적 책임에 영향을 미치는 경영 이슈로 떠오르면서 대응 방식도 달라지는 추세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다수 기업은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신고를 접수받고 조사하는 외부 신고센터를 잇달아 도입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해양진흥공사, 경기도경제
2026-06-09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