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만난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HBM5 등 장기적 협력 논의"

입력 2026-06-08 19: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영현(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서진=삼성전자)
▲전영현(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서진=삼성전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SK하이닉스를 최대 메모리 공급사라고 밝힌 것을 두고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며 “최대한 열심히 해서 최고의 파트너로서 엔비디아의 성공을 돕겠다”고 밝혔다.

8일 오후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전영현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경영진을 만났다. 이날 회동과 관련해 전 부회장은 영빈관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올해부터 HBM4나 소캠(SOCAMM) 공급을 충분히 해야 된다”며 “내년부터는 HBM4E 그다음에 파운더리 HBM5 등 장기적인 협력 이야기도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 신라호텔 영빈관 입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연진 기자 yeonjin@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 신라호텔 영빈관 입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연진 기자 yeonjin@

메모리뿐 아니라 파운드리 협력도 확대해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4나노하고 8나노에서 필요한 자율주행 칩과 엔비디아의 또다른 가속기인 그록을 협력 중이며 그 다음 세대의 협력도 같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부회장은 곧바로 이어진 엔비디아의 '코리아 AI 에코시스템(생태계)' 간담회에도 참석했다. 황 CEO는 전 부회장과 만남 이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회동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코스피 8%·코스닥 9% 폭락, 양대 시장 멈췄다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13년 만에 ‘등기이사’ 복귀...“완전한 책임경영”
  • 한국 32강 진출 가능성 최종 정리(feat. 외신) [북중미 월드컵]
  • 취임 1주년 李대통령 “올해 ‘대체불가 대한민국’ 담대한 꿈 시작”
  • 최태원ㆍ젠슨 황, AI 팩토리 동맹 확대…SK, 아시아 AI 인프라 주도권 승부수
  • 옷은 답을 알고 있다⋯스티브 잡스의 터틀넥부터 젠슨 황의 가죽재킷까지 [이슈크래커]
  • 퇴사 브이로그 조사해보니…퇴사 원인 1위는 '사람' [데이터클립]
  • 이란·이스라엘 교전 재개...트럼프 “둘 다 그만”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53,000
    • +1.31%
    • 이더리움
    • 2,555,000
    • +3.23%
    • 비트코인 캐시
    • 319,400
    • -5.75%
    • 리플
    • 1,768
    • +2.79%
    • 솔라나
    • 101,400
    • +3%
    • 에이다
    • 258
    • +5.74%
    • 트론
    • 490
    • -1.01%
    • 스텔라루멘
    • 30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1.22%
    • 체인링크
    • 12,120
    • +3.86%
    • 샌드박스
    • 79.1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