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최초 여성 3선 구청장’ 탄생…김미경 은평구청장 공식 구정 복귀
인수위 없이 곧바로 ‘민선 9기’ 선언 “45만 은평, 유례없는 발전 이끌 것” “초심 잃지 않고 정도(正道) 걷겠다” 서울특별시 최초 여성 3선 구청장이 탄생했다. 김미경(60) 은평구청장이 주인공으로 김 구청장은 4일 구정에 공식 복귀했다. 별도 구청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없이 집무실에서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며 민선 제9기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준비에 즉각 돌입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김미경 더불어민주당 은평구청장 후보가 득표율 61.16%(15만3576표)를 기록하며 당선됐다.
2026-06-04 14:12
송파·강남 14곳 투표용지 부족…국힘 “선거무효소송 준비” 법조계 “결과 영향 인정돼야 무효”…투표방해죄 적용 가능성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동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국민의힘이 선거무효소송을 예고하고 나섰다. 법조계는 용지 부족이 실제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입증할 수 있느냐가 무효소송의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본다. 4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2동 제6투표소 등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소진돼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거나 발길을 돌리는 사태가 벌어졌
2026-06-04 13:45
오세훈 서울시장이 헌정 사상 최초로 '5선 서울시장'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6·3 지방선거 승리로 오 시장은 기존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새롭게 내건 강북 개발과 주택 공급 등 9기 핵심 공약들 역시 본궤도에 올려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됐다. 4일 오 시장은 이날 11시 기준 49.08%(253만9171표)를 얻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득표율 48.20%(249만3674표)를 앞지르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오 시장은 당선 확정 직후 업무에 복귀했다. 오 시장은
2026-06-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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