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SM) 시세 조종 혐의를 받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측이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김 센터장은 지난해 열린 1심 선고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바 있다. 20일 오후 서울고법 형사4-1부(김인겸 성지용 전지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범수 센터장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김 센터장 측 변호인은 “시세 조종 목적이 없었다”면서 “공개 매수 저지를 위한 주식 매수도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검찰은 카카오가 SM 인수 과정에서 하이브의 공개매수
2026-03-20 16:04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4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90여대와 인력 219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소방청 등에 따르면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 피해 발생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오후 3시 20분 기준, 중상자는 20명, 경상자는 22명으로 총 44명이 다쳤다. 내부에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도 있어 인명 피해가 더 커질 수도
2026-03-20 15:31
국회, 전날 본회의서 공소청법 상정…20일 표결 처리 전망 “전문성 부족한데 통제 없다”…수사 개시부터 재판까지 리스크 공소청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통과를 앞두면서,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대한 검사의 지휘·감독권 삭제에 따른 우려가 제기된다. 수사 전문성이 충분히 축적되지 않은 특사경이 독자적으로 수사를 맡게 될 경우 부실·위법 수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이를 보완할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본회의에 상정된 공소청법을 필리버스터 종료
2026-03-2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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