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청 검사 ‘정치적 중립성’ 강화…중수청은 행안부 통제
[검찰청, 78년 만에 폐지] 검찰에 집중된 권한 분산 중대범죄 수사 역량 강화 공소청 검사 직무 1호에서 ‘범죄수사’‧‘수사개시’ 삭제 ‘공소제기 및 유지’로 명시 중수청 ‘9대 중대범죄’ 수사 대통령령서 죄명 특정 계획 검찰청을 78년 만에 폐지하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대체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구체적 윤곽이 드러났다. 기존에 검찰이 수사 개시할 수 있었던 부패‧경제 범죄 등 중대범죄에 대한 1차 수사는 중수청이 담당하게 된다. 공소청은 공소 제기와 유지 업무만을 책임진다. 12일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 추진단
2026-01-12 14:00
2026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에서 인공지능(AI) 관련 학과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AI 산업 이슈가 주목받으면서 자연계는 물론 인문계에서도 관심이 확산하는 흐름이다. 12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6학년도 주요 20개 대학 AI 관련 학과 정시 지원자는 4896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6.0%(647명) 증가한 수치다. AI 관련 학과 정시 지원자는 2024학년도 3069명, 2025학년도 4222명, 2026학년도 4896명으로 3년 연속 증가세다. 같은 기간 모집인원도 498명에서 64
2026-01-12 11:38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글로벌 톱5 도시’ 진입을 위해 직원에 ‘창의행정’과 ‘인공지능(AI) 무장’을 주문했다. 시는 1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오 시장과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직원조례’를 개최했다. ‘창의행정, 작은 시도가 만든 큰 변화’를 주제로 열린 이날 조례는 그간 서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창의행정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시정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 시장은 이날 특강을 통해 서울의 도시 경쟁력 상승세를 구체적인 수치로 언급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
2026-01-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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