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자격증 없어도 중수청장 가능 “전문성 부족“ VS “검찰 답습 안돼”
국민천거 방식 “인기영합주의” 지적도 초대 중수청장 임명을 위한 후보자 추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변호사 자격증이 없어도 중수청장이 될 수 있다는 요건이 공개되자 법학계에서는 ‘전문성과 통솔력이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와 ‘검찰 수사관행 답습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의견이 맞선다. 19일 오전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초대 중수청장 국민 추천 관련 브리핑’을 열고 "중대범죄수사청장 임명이 마무리되는 것은 9월 하순께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초대 중수청장 자격 요건은 ‘수사 또는 법률 사무에 15
2026-08-19 16:10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앞서 정부와 교육계가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 대안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교부금 제도를 개편하는 데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19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16개 시·도교육감이 참여했다.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 겸 서울시교육감은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이 새로운 교육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가장 중
2026-08-19 11:47
10월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초대 청장 인선을 위한 국민 천거(추천) 절차에 돌입한다. 19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국민 추천 절차와 후보추천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 초대 중수청장 인선은 국민이 직접 적임자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개인뿐만 아니라 법인이나 단체 등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중수청장 후보자로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인물을 행안부 장관에게 추천할 수 있다. 추천 기간은 26일 오후 6시까지다. 추천을 원하는 경우 추천 대상자의 주요 인적 사항과 추천 사유를
2026-08-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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