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공 시대' 성인 교육 수요 갈수록 느는데...국가 통계는 없다 [나혼산 1000만 시대]
개인 지출은 파악, 사회 전체 규모는 미집계 재취업·고령층 학습 늘어도 정책 지표 '부재' 전문가 “성인 교육비 부담, 통계 밖에 방치” 1인 가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학습 방식도 ‘혼공’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카페에서 혼자 공부하는 ‘카공’, 스터디카페 이용, 온라인 강의 수강 등이 일상화되면서 성인의 자기계발과 재취업 준비 역시 개인 단위 학습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런 변화 속에서도 성인이 교육에 실제로 얼마를 쓰고 있는지는 국가 통계로 드러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취업과 전직, 자기계발,
2026-01-13 05:00
[검찰청, 78년 만에 폐지] 검찰에 집중된 권한 분산 중대범죄 수사 역량 강화 공소청 수장은 ‘검찰총장’ 공소청 검사 직무 1호에서 ‘범죄수사’‧‘수사개시’ 삭제 ‘공소제기 및 유지’로 명시 중수청 ‘9대 중대범죄’ 수사 대통령령서 죄명 특정 계획 내달 양 법안 국회처리 방침 검찰청을 78년 만에 폐지하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대체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구체적 윤곽이 드러났다. 기존에 검찰이 수사 개시할 수 있었던 부패‧경제 범죄 등 중대범죄에 대한 1차 수사는 중수청이 담당하게 된다. 공소청은 공소 제기와 유지
2026-01-12 17:41
"경찰·소방 동원해 국회 봉쇄·언론 통제…엄벌 필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소방청장에게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하는 등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2·3 비상계엄 사태를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국가의 가장 막강한 무력 조직이 동원됐고, 피고인은 경찰과
2026-01-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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