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침 위반 논란·비대위 움직임…성수4지구, 재입찰도 '삐걱'
이주비 조건 놓고 롯데·대우 충돌⋯성동구 검토 착수 조합원 간 갈등 가능성도…"결국 조합원 부담 가중"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이 다시 한번 흔들리고 있다. 성수4지구는 앞서 홍보 과열 논란으로 시공사 선정 입찰이 한차례 무효 처리되며 발목이 잡혔고 이번에는 지침 위반 논란과 함께 조합 내 갈등 조짐도 나타나는 상황이다. 조합원 간 다툼이 격화하면 사업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조합은 7일 개최 예정이던 제33차 대의원회를 연기했다. 조합은 7일 대의원회를 개최한
2026-06-04 16:45
부동산원 6월 첫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동대문ㆍ강북ㆍ성북 등 외곽 강세 지속 화성 동탄 0.60% 상승해 전국 최고 기록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강남권과 한강벨트를 넘어 외곽 지역과 경기 주요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전세가격 상승에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서울 동북권과 경기 ‘가성비 지역’으로 눈을 돌리면서 매매가격을 밀어 올리는 모습이다. 반도체 배후 수요가 집중된 화성 동탄은 전국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수도권 집값 상승세를 주도했다. 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첫째 주 주간
2026-06-04 14:00
발주자 적정 공사비·공기 보장 의무 추진 공청회 개최 등 건안법 논의 재개 움직임 '매출액 3%' 과징금 조항은 진통 예상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를 계기로 건설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손질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적정 공사비와 공사 기간 보장 의무를 발주자에게 부여하는 건설안전특별법(건안법)이 재조명되면서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 논의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4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공사를 담당한 시공사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시공사 안전관리 책임자
2026-06-0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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