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광운대역 일대 개발 강북 지도 바꾸는 사업”[종합]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강북 대개조 구상의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이 “강북 지역 지도를 바꾸는 획기적인 사업”이라며 개발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2028년 7월이 되면 아파트와 현대산업개발 본사가 들어서고 복합 건물까지 모두 완성된다”며 “주거뿐만 아니라 업무·상업시설, 대학생들이 이용할 기숙사와 각종 도서관을 비롯한 생활 SOC가 한꺼번에 조성되는 것
2026-01-12 16:49
위장 전입은 적발되지만 ‘위장 미혼’은 걸러지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정청약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올해 강남권 분양가 상한제 단지들이 잇따라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이런 유형의 부정청약이 반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12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에 따르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장남을 미혼 상태로 동일 가구에 포함해 부양가족 수를 늘린 뒤 강남 고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5인 가구 만점인 74점을 받아야 당첨이 가능한 구조다. 15년 이상 무주택 기간을 유지하고 청약저
2026-01-12 15:19
서울 주요 주거지에서 ‘국민평형’ 아파트 가격이 더 이상 중산층의 기본 주거 선택지로 보기 어려운 수준까지 올라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평균 매매가가 25억 원 안팎을 유지했고,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역시 거래 위축 속에서도 17억 원대에 진입했다. 12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강남3구와 마용성 지역의 국민평형 아파트(전용면적 60~85㎡) 매매 거래를 분기별로 분석한 결과 거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고점 수준을 유지하거나 오히려 상승한 흐름이 확인됐
2026-01-1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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