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부 장관 취임…“주거 안정에 정책 역량 집중”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일성으로 주거 안정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3기 신도시와 도심 주택사업의 속도를 높여 공급계획을 실제 착공·입주로 연결하고 민간 장기임대와 공공임대를 확대해 주거 사다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무엇보다 국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주거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주택 수급 불균형과 임대차 시장 불안, 가계부채 부담이 서로 맞물려 있는 만큼 현장과 실용 중심의 주택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택 공급에서는 계획보다 실
2026-09-23 10:27
10월에만 3만여 가구 공급…경기 물량 35% 집중 서울 2398가구 일반분양…'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11월 출격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전국 분양시장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달 말부터 11월까지 약 6만6000가구가 공급을 앞둔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만 4만9000가구에 육박한다. 특히 그동안 일정을 미뤘던 사업장들이 10월에 대거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28일부터 11월까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총 6만559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026-09-23 09:39
보유분 79% 서울에 집중 예탁결제원 19건으로 최다 이전 후 취득액 29억1000만원 지방으로 본사를 옮긴 공공기관들이 이전 이후에도 수도권에 직원용 주택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보유 중인 수도권 사택·기숙사의 약 40%는 본사 이전 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소유 부동산 관련 현황'에 따르면 조사 대상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14곳 중 7곳이 서울·경기·인천에 사택과 기숙사 등 직원용 주택 29건을 보유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3건
2026-09-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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