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아파트 거래 늘었는데 입주는 ‘뚝’…커지는 신축 희소성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회복 흐름 속에서 경기 김포시 아파트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다. 반면 내년까지 예정된 입주 물량은 1200여 가구에 그쳐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김포에서는 지난해 입주한 아파트가 없었으며 올해 입주 물량도 28가구에 불과하다. 내년에는 북변3구역 재개발을 통해 12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지만, 올해와 내년을 합친 물량은 1228가구에 그친다. 2020년 한 해 동안 김포에서 1만6888가구가 입주했던 것과 비교하면 공급 규모가 크게 줄어든 수
2026-07-25 13:00
올 상반기 전국 평균 2143만원 인천 상승률 22.1%로 전국 1위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역대 처음으로 3.3㎡당 2100만원 선을 넘어섰다.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공사비 상승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인천의 분양가 상승세가 가장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143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 분양가(2096만원)보다 2.2%(47만원) 오른 수치다.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가파른 지역은 인천광역시였다. 인천의 3.3㎡당 평균 분
2026-07-25 07:00
지방선거 후 첫 수장 회동 주택공급 현안 논의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만나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다만 이날 주요 안건으로 거론된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주택 공급 확대와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합의된 내용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서울시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오세훈 시장과 김윤덕 장관이 만나 최근 주택시장 상황과 주택공급 확대 등 주택정책 현안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과정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관련 내용도 논의 주제 중 하나였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합의된 사
2026-07-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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