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3만 가구 사들이는 LH⋯올 매입임대 목표 달성 기대감
전국서 총 3.8만 가구 추진 주 단위 실적 점검체계 마련 수도권 4개 본부에 전담조직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매입임대 사업이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목표 달성 여부가 공공주택 공급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는 무리한 확대보다 실행력 확보에 방점을 찍은 ‘현실적 목표’ 달성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22일 LH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매입임대 약정물량(신축·기축 포함) 목표 달성률은 2021년 64.2%, 2022년 42.4%, 2023년 21%, 2024년 77.1%, 2025년 89.5%로 집계됐다.
2026-03-23 07:10
시니어 기존 주택 매물 출회 가능성 주목 “다양한 수요 아우르는 제도 정비 필요” 도심형 시니어 주거 확산이 기존 주택 시장에 매물 공급을 늘릴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지만, 단기간 내 체감할 만한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시장 파급력을 키우려면 초고가 하이엔드 상품을 넘어선 공급 확대와 수요층별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22일 유선종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노인복지주택 공급 물량은 1만 가구 정도로 미미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어렵다”며 “앞으로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2026-03-23 07:00
정원오, 행정 혁신으로 속도낼 것 박주민, 청년 주택 4만 가구 목표 전현희, DDP 활용 복합개발 구상 김영배·김형남도 공공공급 강조 전문가 "장기적 민간 활성화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내놓은 부동산 공약이 ‘공공 주도’라는 큰 줄기 아래서도 후보별 강점에 따라 다섯 갈래로 세분화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에 맞서 이들은 각기 다른 대상과 방식으로 정책 경쟁에 나선 모습이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원오 후보는 3선 구청장의 행정 경험을 살린 ‘행정 혁신’에
2026-03-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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