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급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김윤덕 장관 “계획 아닌 실행으로 전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부 주택공급 정책의 중심을 ‘계획’에서 ‘실행’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주택공급 전담 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를 출범시키고 분산돼 있던 공급 기능을 통합해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주택시장 상황을 고려한 추가 대책도 이달 중 내놓겠다고도 했다. 김 장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추진본부 현판식에서 “주택공급은 여러 난관 속에서 쉽게 추진되기 어려운 과제”라며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직을 통해 정부가 책임지고 공급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부서 간 칸막
2026-01-02 15:03
올해 5대 지방광역시 아파트 분양물량이 1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공급 축소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부산·울산은 중심지 입주물량 감소 폭이 커 ‘신축 품귀’ 현상이 확산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대구·대전·부산·울산 등 5대 지방광역시에서 분양된 아파트 물량(임대 제외)은 3만3734가구로 집계됐다. 2010년 2만2555가구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2010가구로 5대 광역시 가운데 분양 물량이 가장 적었다. 공급 감소가 이어지자 지방 광역시에서도
2026-01-02 14:06
오세훈 서울시장이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는 것 이상으로 근로자의 안전이 확보돼야 한다는 것이다. 오 시장은 이 2일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주택재건축 사업 현장을 방문해 “새해 첫날 현장을 찾은 것은 안전 문제를 직접 챙기겠다는 의미”라며 “서울 시내 정비사업 물량의 약 20%가 집중된 영등포구를 비롯해 현장 전반에서 최근 안전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된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원제일1차 아파트는 기존 최고 11층, 5개 동, 360가구 규모에서 지하 3층~지상 25층,
2026-01-0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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